패션 hot 플레이스 - 여행용품 편집숍 ‘트래블메이트’
환전은 물론 여행의 A부터 Z까지
신논현역 4번 출구, 번잡한 강남대로를 등지고 위치한 여행용품 편집숍 ‘트래블메이트’는 평일 이른 오후 시간에도 휴가철을 맞아 제품을 구매하려는 내외국인 고객들로 북적인다.
온라인 마켓을 시작으로 인천공항점과 롯데, 현대백화점 등 7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 5월 15일에 강남본점이 문을 열었다.
입구부터 실제 공항에 온 것 같은 묘한 설레임을 그대로 반영한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숍 아이덴티티를 전달한다.
약 100평의 공간에 자체 환전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20여개의 여행 관련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기내 용품부터 휴대용 레토르트 식품, 여권지갑, 각종 안전, 호신 용품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의 배낭과 캐리어, 관련 액세서리까지 2천 여 개에 달하는 여행에 필요한 상품을 한자리에 모두 담았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가 돋보이는 자체 제작 상품들이 눈에 띈다.
나은우 매니저는 “회원가입 시 93%의 환전 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어 인근 직장인은 물론 타 지역에서 일부러 찾아 오는 고객들이 많다. 무엇보다 인터넷에서만 접할 수 있던 여행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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