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맞아 다양한 이벤트 개최
패션업계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국기인 태극기 뿐 아니라 일본과 영토권 분쟁을 겪고 있는 독도를 모티브로 하거나 내수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를 통해 14일부터 16일까지 다양한 광복절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위안부 할머니 후원 브랜드, ‘희움’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14~15일 양일간 오프라인에 최초 오픈한다.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라는 메시지가 담긴 의식 팔찌를 비롯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심리치료 과정에서 남긴 ‘압화(壓花, Pressed Flower)’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한 에코백, 펜파우치, 클러치, 노트북 파우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화 ‘암살’의 명장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커먼그라운드 8 15, 우리들의 광복절’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희움’의 팔찌를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블랙야크는 지난 11일 자사가 후원하는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팀 루키를 통해 독도 상공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독도 강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항해 독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됐다.
또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으로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루키팀 이대호 팀장과 안대건 선수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며 고공낙하를 한 후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세계에 알렸다.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의 ‘엠리밋’은 고객들과 함께 독도를 방문행사를 갖았다.
이번 방문 우리 땅이지만 쉽게 가볼 수 없는 독도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자들은 1박 2일의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했다.
독도 방문 뿐 아니라 ‘8.15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품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5천명에게 태극기를 증정하기도 했다.
패션그룹형지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가격 해방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여름 인기상품 70가지, ‘샤트렌’과 ‘올리비아하슬러’는 여름 인기상품 15가지를 70%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8월 15일 생일자, 1945년생, 45세(1971년생)인 구매고객에게는 패션그룹형지 마일리지를 최대 1만5천점까지 적립해준다.
효성은 기업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8월 10일부터 광복절 당일인 15일까지 광복 70주년 기념 “잃어버린 태극기 조각을 찾아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업 블로그(blog.hyosung.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myfriendhyosung)을 방문해 태극기의 빈자리에 들어갈 퍼즐조각을 맞춰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에 사용된 태극기는 광복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글귀와 서명이 적힌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이다.
효성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70명에게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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