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교점 특화 유아동 MD로 고객 유혹

2015-08-14 00:00 조회수 아이콘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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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판교점 특화 유아동 MD로 고객 유혹






가족 단위 고객 타깃 MD 주력


현대백화점(대표 이동호 외 2인)이 이달 21일 오픈하는 판교점에 새로운 유아동 PC를 선보인다.

복합몰 형태의 판교점이 가족 단위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핵심 MD로 유아동 존에 변화를 준 것. 

7층 900여평 면적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유아동복PC는 라이프스타일숍에 집중한 신규 MD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키즈카페, 키즈토이스 등을 강화한다.  


13개 유아복, 22개 아동복 브랜드를 유치한 가운데 킨더스타일 존,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존, 베이비 기프트 존으로 특화하고 브랜드별 경계를 최소화해 원스톱 쇼핑 기능을 한층 높였다.

킨더스타일 존(33평)은 스타일리시한 잡화 및 소품을 내세운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햇츠온키즈· 토박스· 뽀드미엘· 꼼에스타· 카코 등 7개 업체가 50여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강앤리, 석주선 디자인 한복 등 고감도의 유아동 한복 브랜드까지 입점시켰다.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존(61평)은 중앙에 피팅룸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플락플락· 베드타임스토리· 주타노· 플레이그라운드 등 편집숍 위주로 구성했다. 


베이비 기프트 존(50평)은 출산 용품 및 의류를 구매할 수 있는 코너다. 선물용 상품 판매 비중이 40% 이상을 차지하는 유아복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브랜드별 경계를 최소화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패밀리 컨셉으로 꾸며지는 5층에는 아동 편집숍 ‘쁘띠따쁘띠’와 어린이 미술관을 오픈해 가족 단위 고객을 적극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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