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캐주얼, 매출 4~5천 수준

2015-08-16 00:00 조회수 아이콘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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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쉬캐주얼, 매출 4~5천 수준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들이 매출이 평준화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상반기 백화점의 스타일리쉬 캐주얼존 매출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브랜드별 매출도 큰 차이가 없어지는 등 갈수록 변별력이 없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는 ‘마인드브릿지’, ‘흄’, ‘앤듀’ 등이 선전했지만 월 매출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 본점, 잠실점, 부산점 등 주요 25개점의 지난 1~6월 스타일리쉬캐주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마인드브릿지’가 25개점에서 72억원의 매출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어 ‘흄’이 20개점에서 55억원, ‘앤듀’는 22개점에서 5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위권에서는 매출이 큰 차이가 없이 ‘크리스크리스티’가 38억원(19개점), ‘어스앤뎀’이 37억원(15개점), ‘H커넥트’가 34억원(13개점), ‘잭앤질’ 34억원(15개점), ‘테이트’ 32억원(14개점)으로 비등비등하게 기록했다.

점당 매출(1~6월)을 보면 ‘마인드브릿지’가 2억8,600만원대로 가장 높았고 ‘흄’은 2억7,400만원대, ‘H커넥트’가 2억6,000만원대, ‘어스앤뎀’이 2억4,900만원대, ‘앤듀’가 2억4,700만원대, ‘테이트’가 2억3,100만원대, ‘잭앤질’이 2억2,600만원대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4~5천만원대 매출에 불과한 셈이다.

이는 스타일리쉬캐주얼 브랜드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시장을 리드할 브랜드가 사라지고 매출을 주도할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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