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만 마커스, 기업 공개로 새 출발
진입1억 달러 주식 공모 계획 발표
미국 명품 패션 리테일러 니만 마커스가 1억 달러 주식 공모를 통한 공개 기업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니만 마커스는 캐나디안 팬션 플랜 인베스먼트 보드( CPPIP))와 에이레스 매니지먼트가 소유주로 100년 역사의 고급 의류, 핸드백, 구두, 화장품 및 디자이너 주얼리 판매로 명성을 얻어왔다.
달러스에 본사를 두고 41개 백화점과 맨해탄 피프스 애베뉴의 버그도프 굿맨 스토어, 라스트 콜 오프프라이스 체인 등을 산하에 두고 있다.
니만 마커스, 버그돌프 굿맨, 마이 테레사 등 자체 브랜드와 함께 샤넬, 구찌, 루이뷔통 등 세계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니만 머커스의 전 소유주 TPG 캐피탈과 와버그 핀커스는 지난 2013년 7월 기업 공개를 계획했으나 대신 이를 CPPIB와 에이레스 메니지먼트에 60억 달러에 매각, 공개가 취소됐다.
시장 관계자들은 니만 마커스의 이번 기업 공개 결정이 향후 미국 명품 시장이 세계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올해 미국 명품 시장 4.1% 성장에 비해 세계 시장은 3.6%에 머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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