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화장품, 접근 쉬운 홈쇼핑 도전!

2015-08-17 00:00 조회수 아이콘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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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화장품, 접근 쉬운 홈쇼핑 도전!






수애, 견미리, 하지원 화장품까지! 새롭게 홈쇼핑 코스메틱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드의 키는 연예인이다. 에이치엠제이코리아(대표 이혜전)에서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벨(Cledbel) 」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기능성 메이크업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 20’s)」골드마크(대표 권지용)이 전개하는 「제이원(J.ONE) 」까지. 인지도 높은 연예인을 내세워 TV홈쇼핑으로 너도나도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모델 기용부터 모델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드라마와 연예인에 열광하는 소비자들에게 TV홈쇼핑 이라는 친근한 채널로 다가간다. 특히 인지도나 규모 면에서 대형 메이저 브랜드와의 경쟁 속 중소 브랜드가 위험부담을 줄이면서 빠른 시일 내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홈쇼핑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한 번의 방송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 면세점, 해외 매장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용이한 것도 한 몫한다. 

직접적인 판매 수익뿐 만 아니라, 상품 홍보까지 방송 한 번으로 가능한 홈쇼핑 방송의 특징 때문에 중소기업 업계에서는 홈쇼핑을 통한 론칭을 선호하는 것이다. 실제 홈쇼핑 뷰티 판매 순위를 보보아도 열에 여덟은 중소기업 상품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뷰티 스페셜리스트이자 문화마케팅 회사를 운영 중인 위드컬처 이경선 대표는 “홈쇼핑 내 중소기업 뷰티 브랜드가 성공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대기업 화장품에서 보지 못했던 혁신적인 제품력과 독특함이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라고 이러한 현상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 홈쇼핑 채널들이 해외에 진출하면서 국내 중소기업 뷰티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 용이해졌다는 점이 큰 작용을 했을 것이다. 지난 2012년 약 4000억원을 기록했던 GS홈쇼핑의 해외 취급액은 지난해 8941억원을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는 1조 5000억원에 이를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러한 홈쇼핑의 해외 진출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의 해외수출 가능성 등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

홈쇼핑으로 론칭한 「끌레드벨 」 역시 해외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했으며 꾸준한 성장세로 첫 론칭 방송에 비해 지금 매출이 300%이상 성장했다. 소비자 확보, 연예인들의 출연, 해외 시장 진입의 용이함까지 갖춘 TV홈쇼핑이 앞으로 뷰티 계에도 어떠한 영향을 줄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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