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용품, 모바일로 구매

2015-08-17 00:00 조회수 아이콘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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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용품, 모바일로 구매






1인 가구들이 늘어나면서 모바일 쇼핑도 활성화되고 있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가 최근 자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리빙 카테고리 중 모바일을 통한 1인 용품 구매율이 2013년 10%에서 2014년 31%, 올해 46%로 매년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용품 구매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는 출퇴근 시간대와 오후 10시~새벽2시경에 20% 이상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인 용품 모바일 구매가 늘어나는 이유는 혼자서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어렵고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만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이 팔리는 1인용 리빙 제품은 침구류(44%)가 가장 많았고 소파(39%), 소형 간이 화장대(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1인 매트, 1인 커버 등의 1인용 침구류 판매량은 전년 대비 128% 증가했고 1인용 전기밥솥 등 소형 가전 제품 역시 전년 대비 150%의 판매 상승률을 보였다. 1인용 소파 또한 53%의 판매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간이 화장대와 노트북이나 티 테이블로 많이 활용하는 1인용 테이블도 전년 대비 각각 108%, 73%의 매출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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