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디자이너페어 ‘체인지 & 뉴’ 주목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 & 졸업한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활약이 시작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체인지 & 뉴’ 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금요일부터 시작해 20일 목요일까지 7일간 신진디자이너페어를 진행했다. 18명의 독특한 개성이 엿보이는 감각적인 브랜드들의 제품들이 5층 이벤트홀 1관과 2관에 구성됐다. 6층 아트홀에서는 예비 디자이너인 수원대학교 의류학과 학생들의 ‘창작 콘셉트’ 공간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브랜드만으로 꾸며진 이벤트 홀 1관은 브랜드 별 부스를 제작해 2015 FW 신상품을 소개했다. 또한, 이벤트홀 2관과 6층 아트홀에서는 젊은 감각 디자이너와 예비 디자이너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의상과 구두,가방,주얼리 등을 선보였다. AK플라자 수원점 5층 이벤트 홀 1관 팝업 스토어에 참가하는 18개 브랜드의 디자이너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가방 – 샤나에잇스에비뉴(한예온), 워킹 메달리스트(이선영)
슈즈 – 마리링고(김수연)
주얼리– 피버리쉬(이일정), 비올라와이(유별나), 케이트로지(어경진), 마이믹스드디자인(김지애)
남성복 – 안티매터(김지웅), 제이리움(조오륜), 토니웩(김태완)
여성복 – 더룸(정원경), 모노트(이장용), 이제이케이컴퍼니(고은주), 트렌드플레이(이수현), 모스카(오유경), 앤앤더크라우드(박은주), 안지앤(안지현), 앨리알리(이수진)
한편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eoul Fashion Creative Studio)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감각을 가진 신진 디자이너들을 양성하기 위해 2009년 서울시가 지원하는 패션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디자이너들에게 창작비와 창작 공간 외에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입점과 팝업 행사 연계 등의 마케팅을 지원하며, 서울패션위크 데뷔를 비롯한 상품 협찬과 룩북 제작,온라인 마케팅 등의 홍보,그리고 교육과 멘토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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