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스텔’ 글로벌 시장 공략
브이엘엔코(대표 이재엽)의 골프웨어 ‘루이까스텔’이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
국내 300여개 가두점을 비롯해 미국, 중국, 대만, 베트남에 매장을 운영 중인 ‘루이까스텔’은 내년 초 호주,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에도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유니클로’, ‘자라’와는 또 다른 감성의 글로벌 SPA 브랜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며 캐나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 순차적으로 진출해 전 세계 1천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해외에서 운영 중인 매장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LA와 뉴욕에는 법인을 설립하고 각각 2개점, 1개점을 운영 중인데 특히 뉴욕 한인타운에 오픈한 90평대 직영점은 별도의 마케팅 활동 없이 기능성과 캐주얼을 믹싱한 상품의 품질이 입소문 나며 연간 1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직영점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국내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의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경쟁력을 높인 것도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다.
이는 국내 300여개 점평균 매출이 연간 10억원인 것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매출 파워를 과시한 것이다.
이외 중국(상해:1개점, 광동성 심천:1개점, 절강성 소흥:1개점)과 대만(타이페이:2개점, 주베이:1개점), 베트남(하노이:2개점)에서 홀세일 판매를 하고 있으며 향후 직진출을 준비 중이다.
상품은 브랜드의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유럽, 아시아 등 국가별 사이즈 스펙과 사양을 달리 가져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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