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체, 온라인 쇼핑몰 개설 붐

2015-08-24 00:00 조회수 아이콘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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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업체, 온라인 쇼핑몰 개설 붐





중소 섬유업체들이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 소비자들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패션업체들의 매출 감소로 소재업체들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불황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자사의 우수한 섬유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상품 제안이 가능한 것도 쇼핑몰 오픈의 동기로 작용했다.

퀀텀에너지는 최근 캘비쇼핑몰을 오픈했다. 캘비쇼핑몰에는 광물계 신물질을 활용해 만든 의류와 이불, 허리 보호대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이 회사는 자체 쇼핑몰과 인터마크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판매에 나서고 있다.

기능성 섬유업체인 영풍필텍스는 지난해 335몰을 오픈했다. 335몰은 영풍필텍스에서 공급하는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아웃도어 전문 쇼핑몰로 우수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장점이다.

다솜컴퍼니도 연내 자체 쇼핑몰 오픈할 계획이다. 다솜은 3M사의 충전재인 신슐레이트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신슐레이트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완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박영민 다솜컴퍼니 대표는 “신슐레이트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제품 판매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안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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