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인서울, 빅 바이어 온다
오는 9월 2일부터 열리는 프리뷰인서울 전시회에 대형 바이어들의 참가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지난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프리뷰인서울 전시장에 해외 바이어 1천여명을 비롯해 약 1만2,000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한중 FTA 발효를 앞두고 한국 소재를 많이 사용하는 ‘Semir’, ‘Bosideng’, ‘Xtep Semir’, ‘broadcast’, ‘Show Long’ 등 중국의 대형 의류 브랜드와 Chun-YI, U-jin, YIYI TRADING 등 원단 유통 바이어들이 방문한다.
또 미국의 대형 패션 브랜드인 ‘앤클라인’, ‘어메리칸 어패럴’, ‘32Degrees’, ‘KASPER inter COLOUR’ 등이 프리뷰인전시회를 방문해 한국산 제품의 구매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나이키’, ‘클럽모나코’, ‘코치’, ‘버버리’, ‘랄프로렌’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소싱 담당자들도 기존 거래선 추가 및 거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패션그룹형지, 광림통상, 팬코, 신영와코루, 제일모직, LF, 이랜드, 한세실업, 세아상역, 롯데, 신세계 등 국산 소재 사용 비중이 높은 국내 브랜드와 의류 수출업체, 유통업체 관계자들도 사전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환 상무는 “올해 PIS는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사전 조사를 통해 1:1 매칭상담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미팅 라운지를 신설하는 등 비즈니스 전시회로써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며 “국내외 대형바이어 참가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시회로 거듭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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