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07, 섬유산업 재부흥 이끈다

2007-08-31 14:04 조회수 아이콘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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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2007, 섬유산업 재부흥 이끈다

경쟁력 뛰어난 전문업체들 참가로 새 기류 형성

내달4일~6일, 코엑스 인도양홀 총213개사 412부스 참가

 

기능성 전문업체들의 대거 참여로 예년보다 강화된 국제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는 ‘프리뷰 인 서울 2007(Preview in SEOUL 2007)’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코엑스 인도양홀서 섬유소재, 부자재, 섬유IT, 의류프로모션업체 등 총 21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는 특히 FTA에 협정에 따른 미주 지역의 수출활성화 기대 및 7년 만에 섬유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섬유수출 재부흥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 PIS 전시회가 그동안 침체됐던 섬유산업의 재부흥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07’ 전시회는 올해 ‘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 마주하다)’를 테마로 422부스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국내 업체가 178개사 366부스, 해외업체 35개사 46부스이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 ‘페이스 투 페이스’는 섬유와 패션, 서울과 세계가 함께하는 전시회를 의미한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회는 프리미에르 비종, 파리 텍스월드 참가업체들을 중심으로 제품경쟁력으로 승부할 전문업체들의 참가가 크게 늘어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올 가을 세계적인 소재전시회 파리 프리미에르 비종에 참가하는 파카, 영텍스타일, 영풍필텍스를 비롯 텍스월드에 출품 예정인 덕산엔터프라이즈, 백우, 복정무역, 삼일니트, 성일산업, 세창상사, 오공섬유, 비엔월드, 제이케이패브릭, 탑상진, 한수섬유 등 국제경쟁력을 앞세운 전문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섬산련은 이처럼 예년보다 강화된 전문업체들의 특성을 감안, 전시회 구성에 있어서도 한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대표할 이들 기능성 제품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패션 + 펑션(Fashion + Function)’으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포럼관 내에도 일반 소재제품과 별도로 기능성 제품들을 모은 펑션 포럼(Function Forum)을 운영한다.

마이크로 교직물 전문업체로 성가를 다지고 있는 ㈜파카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개발한 기능성 직물 및 고밀도 박지를 출품할 예정이며, ㈜영텍스타일은 메탈 패브릭, SMF(Shape Memory Fabric), 기능성소재, 스웨이드, 마이크로 직물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