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벨로’ 조이벨로 독립법인 출범

2015-08-26 00:00 조회수 아이콘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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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벨로’ 조이벨로 독립법인 출범



 
지제이(대표 황종운)가 올 가을 런칭한 여성 커리어 ‘조이벨로’를 독립 법인으로 분리시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자동차 부품과 정밀기계 개발, 제작사인 모기업에서 분리, 패션전문기업으로서 전문성을 배가하기 위한 조치다. 이달 말일자로 신설되는 법인명은 브랜드명과 같은 조이벨로로 정했고, 현재 디자인과 기획 부문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백화점 대상 마켓 테스트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시작했다.  
 
우선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대구점 등 롯데백화점을 순회하며 점포 당 1-2주씩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기로 했다. 내년 봄 개편 전까지 빅3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가다듬는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전속모델인 탤런트 고원희가 주인공에 발탁된 지상파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의 제작협찬사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 드라마는 패션 디자이너라는 꿈을 가진 주인공이 거친 삶을 이겨내고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조이벨로’는 여기서 주인공이 만드는 브랜드로 등장하게 된다. 
 
이 회사 전광석 부장은 “부담스럽고 포멀한 백화점 커리어의 정형화된 모습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격식 있는 편안함, 완성도 높은 캐주얼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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