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필리에르 상하이, 워크숍 주목
란제리 전시 주관 전문업체 유로베(대표 마리로르 벨롱홈스)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인터필리에르 상하이 & 상하이 모드 란제리’가 오는 10월 열린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란제리는 물론 수영복, 스포츠웨어까지 아우르는 인티미트업계의 최고 비즈니스 전시회로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워크숍이다. 칼린인터내셔날(대표 에디스 켈러)과 함께하는 3가지 워크숍은 앞선 예측으로 트렌드와 소비자를 읽을 수 있는 눈을 제공할 것이다. 디자이너를 위한 트렌드 워크숍과 세일즈 마케팅을 위한 트렌드 설명회, 브랜딩에 관한 워크숍으로 나눠어 원하는 내용별로 시간대를 골라서 들을 수 있다.
대표인 에디스 켈러가 직접 워크숍을 진행한다. 깔린은 세계적인 트렌드 분석 및 컨설팅 전문사로,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세계적인 업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현재 25개국에서 14개의 트렌드북을 매 시즌 발간하고 있으며, 패션 뿐만 아니라 뷰티, 인테리어 디자인, 식음료, 통신, 교통 분야에서도 두드러지게 활약하고 있다.
전시회는 전시장이 7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시장 서관, 동관과 함께 중앙 홀에까지 전시업체들이 배치될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인터필리에르 파리’와 동일한 제품 구역 이름이 사용돼 한층 전문화됨을 느낄 수 있다. 레이스(Lace it) 자수(Brod’cust) 원단(Neoskin) 부자재(Access’Folies) 원단 디자인(Creative) 완제품 제조업체(OEM/ODM) 기계/기술(Hi’Tech)이다.
또한 이날 인터필리에르 상하이의 두 번째 시상식이 전개될 예정이다. 란제리, 수영복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시상식으로 6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레이스, 자수, 액세서리, 원단, OEM, 종합으로 나뉜다. 작년 패션, 테크닉, 드로잉, 인터내셔널, 종합 총 5개로 분류된 것과 다르게 좀 더 세분화됐으며 전시회의 분류와도 동일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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