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할 파워디자이너 릭리!

2015-08-27 00:00 조회수 아이콘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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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주목할 파워디자이너 릭리!






담백하고 스마트하다. 조용하지만 눈빛이 살아있다. 얼마전 화려한 컬렉션으로 중국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브랜드 「Rick Lee」! 이 브랜드의 주인공, 바로 세계가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 이승익이다.

그가 이번 컬렉션에서 보여준 콘셉트는 아시아와 유럽을 믹싱한 '세라믹 로드' 여기에 델마와 루이스의 마지막 씬을 프린트에 녹여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다. 특히 이승익 디자이너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점은 바로 3D디지털 패션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패션쇼 역시 3D 아바타를 활용해 색다르게 표출했다는 것이 흥미를 더한다.

또 하나의 강점은 텍스타일을 꼽는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스토리를 담은 텍스타일은 「Rick Lee」의 경쟁력으로 매시즌 다양한 프린팅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스위스와 호주 중동 등 각 국가에서는 이 브랜드에 매료돼 매시즌 수주를 빠지지 않고 할 정도.「Rick Lee」가 일반인보다는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부문으로 마니아들이 몰려있는 것도 그의 독특한 디자인 때문.

그는 "많은 소비층을 충족시키려 하지 않는다. 니치 마켓을 정확해 공략해 「Rick Lee」만의 이미지를 어필해 나갈 것이다"라며 "이제는 온라인과 모바일, 즉 시대의 트렌드도 활용할 줄 알아야한다. 미니멀하고 단순한 컬렉션은 이제 지났다. 모바일로 보았을때 화려하고 눈이 가야 소비자들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만큼 텍스타일은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일거라는는 얘기다. 실제는 물론 모니터로 보았을때의 멋진 컬렉션이어야한다"며 자신감들 드러낸다.

그는 뉴욕 밀라노 중국 등에서 쇼룸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미 그를 알아본 세계의 패션시장에서는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세계 곳곳의 쇼룸에서도 어렵지 않게 그를 볼 수 있게됐다. 개인 브랜드인 「Rick Lee」를 전개하면서도 브랜드의 디렉팅도 관심을 갖고 있는 그.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디자이너들이 개인 브랜드를 갖고 있으면서도 유명 브랜드들의 디렉팅을 겸하고 있다. 저 역시 활동영역을 넓혀가려한다"며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탈리아의 D사에서 오는 2016년 론칭할 브랜드를 디렉팅하고 있다. 이 역시 프로텍트와 테크니컬의 조합으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고자 한 것.

그는 강조한다. "이제는 중국와 러시아 중동으로 눈을 돌려할 때다. 한국의 정서와 친밀도, 그 나라의 상권별 니즈를 파악한다면 한국 패션 시장의 경쟁력은 더욱더 뻗어갈 수 있다"고 설명한다. 

3D와 텍스타일, 그리고 트렌드를 읽어내는 매의 눈을 가진 이승익 디자이너! 그를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홍익대학교 섬유.패션 디자인 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밀라노 Domus Academy 패션 디자인 석사를 졸업한 그는 한국에서는 진태옥 프랑소와즈와 LG Chem 디자인센터와 이탈리아에서는 제일 모직 밀라노 법인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며 이디자이너로 인정받기 시작한다.

이후 이탈리아브랜드 Pirelli P Zero, Valextra, Dainese 에서 경험을 쌓는다.현재 서울과 밀라노 스튜디오를 왕복 활동 중이며, 이탈리아 브랜드 Dainese 그룹 디자인 컨설팅도 겸하고 있다.「Rick Lee」 컬렉션은 2013년 론칭, 이탈리아, 스위스 취리, 뉴욕 패션위크에서 런어웨이를 통해 발표했고 이탈리아에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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