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력 강화
‘라푸마’, ‘버그하우스’, ‘팀버랜드’ 등 신흥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제품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라인을 신설하거나 기존 차별화 라인을 보강하고 있다.
한국팬트랜드의 ‘버그하우스’는 SMU 라인을 신설했다.
SMU 라인은 영국 현지에서 국내 소비자 체형에 맞게 기획된 고어텍스 팩라이트 제품으로 남녀 1스타일에 초도 물량 2천장을 출시하며,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했다.
이 브랜드는 마케팅 강화를 통해 인지도 확보에도 나선다.
현재 스크린 도어를 이용한 지하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월에는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에베레스트 실버 원정대 후원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FnC코오롱의 ‘팀버랜드’는 워터 스포츠 라인을 강화한다.
워터 스포츠 라인은 여름 상품 중 30% 가량으로 구성하며, 지난해 반바지 위주에서 올해 티셔츠, 신발 등으로 품목을 확대한다.
특히 신발은 라인별 기능을 분류해 특화시킬 방침이다.
또 여성 아이템도 보강해 최근 부상하고 있는 여성 아웃도어 소비자를 집중 공략키로 했다.
LG패션의 ‘라푸마’는 활동성과 편의를 극대화한 FMS(Free Movement System) 라인을 보강해 주력 상품군으로 가져간다.
FMS 라인은 상의와 하의의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움직임이 많은 부위의 패턴을 곡선으로 처리하거나 인체 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활동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등산화도 대폭 보강한다.
의류 고유의 화려한 컬러를 등산화에 접목,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7.1.23/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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