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들 러브콜 쇄도하는 '블리다'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블리다'가 화제다.
지난해 론칭한 '블리다'는 홍대 섬유미술을 전공한 이다은 디자이너가 이끄는 여성복 브랜드로 텍스타일 디자인을 옷으로 재해석해 상품을 완성시킨다.
그는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 pt쇼에 초청된바 있으며, 제32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은상가 스페셜 스타일상을 수상한 이력의 소유자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열린 제5회 인디브랜드페어에 정식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베스트브랜드에 선정됐다.
'블리다'는 'very leeda'의 줄임말로 디자이너 이다은이 추구하는 '아트&디자인'의 의미가 담겨있으며, 주제의식이 담긴 미술작품을 창작하고, 이를 옷으로 담아내 미적 쾌감과 존재감을 선사한다.
이 브랜드는 현재 자체 온라인몰과 함께 국내 오프라인 편집숍 '위즈위드' '퍼스트룩' '아트리아' 등에 입점 돼 있다.
이다은 대표는 "중국 진출에 관심이 많았는데, 최근 중국 바이어들이 텍스타일을 활용한 독특한 디자인에 독특하다고 수주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텍스타일 디자인을 활용한 독특한 상품들을 주력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패션인사이트(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