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 이제 애슬레저룩으로 진화

2015-08-31 00:00 조회수 아이콘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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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쉬가드, 이제 애슬레저룩으로 진화





여름 히트 아이템인 래쉬가드가 육지로 상륙하고 있다.

래쉬가드라는 아이템의 특성 상 운동 시에도 착장할 수 있어 바이크를 비롯해 피트니스 등을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것. 이는 애슬레저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패셔너블한 피트니스 웨어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 여름 인기를 얻은 래쉬가드가 대체 아이템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 브랜드들은 스윔웨어를 넘어 피트니스 전문 라인을 출시해 라인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록시’는 이번 여름 래쉬가드 판매량이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 20~30대 여성들을 탄탄한 마니아층으로 확보하고 있는 ‘록시’는 내년 봄부터 국내에서도 피트니스 라인의 비중을 확대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화려한 컬러감과 패턴물을 강점으로 내세운 ‘록시’ 피트니스 라인은 레깅스와 탱크탑, 브라탑, 숏팬츠, 후디 등은 물론 요가 매트, 스포츠 가방 등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피트니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배럴’은 자사 제품인 오지 래쉬가드의 경우 자외선 차단 기능이 높고 밀착되는 핏이지만 스트레치성이 강해 큰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래쉬가드 외에도 브라탑, 린다 짚-업 후드 래쉬가드는 요가나 필라테스, 피트니스 등 실내 운동 시는 물론 야외 조깅, 바이크를 탈 때도 착용 가능하다.

‘컨스필드’ 역시 래쉬가드 아이템으로 시작했으나 올해부터 스포츠 피트니스 브랜드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컨스필드’는 피트니스, 요가, 조깅 등 기본적인 운동 시 착용할 수 있는 짚-업 래쉬가드, 레깅스 등 기능성 운동복을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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