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스포츠 오리지널리티 강화
화승
화승(대표 김형두)이 이번 시즌 ‘르까프’의 스포츠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다.
‘르까프’는 아웃도어 시장이 호황을 누리며 전체 제품의 50%까지 아웃도어 상품을 구성해왔으나 스포티즘이 부상하면서 추동 시즌부터 스포츠 본연의 제품군을 확대키로 했다.
이로 인해 소량만 생산됐던 트레이닝 의류를 확대하고 아웃도어 제품 역시 기존 틀에서 벗어난 상품군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 봄에는 3040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제품군을 출시키로 하고 피트니스, 요가 등 최근 부상하고 있는 애슬레저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아동 라인에서는 타이탄에 역량을 집중한다.
타이탄은 보아 시스템이 적용된 슈즈로 올 상반기 빅 히트 상품으로 떠오르면서 추동 물량을 30% 가량 확대했다.
기존 타이탄 뿐 아니라 후속 모델인 타이탄2를 출시해 아동 보아 슈즈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성인 제품은 보다 세련되면서 스포티즘을 강화한 다양한 상품군으로 라인업 하고 아동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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