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핫플레이스 신사동 쇼룸 ‘젠틀몬스터’

2015-09-01 00:00 조회수 아이콘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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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핫플레이스 - 신사동 쇼룸 ‘젠틀몬스터’






‘집과 치유’ 테마로 한 최대 규모 쇼룸


‘젠틀 몬스터’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다. 불과 2년여만에 20~30대 내수시장은 물론 중국인 관광객까지 점령하며 아이웨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토종 브랜드다. 

지난 1월 ‘키친’을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가로수길의 관광명소로 인기를 얻은 ‘젠틀몬스터’가 지난 7월 다섯 번 째 정식 쇼룸을 오픈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라운지까지 갖춘 역대 최대 규모의 쇼룸이다.

총 50여 가지의 신상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프레임 사이즈가 축소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번 시각적인 놀라움을 주는 ‘젠틀몬스터’ 답게 미술관에서 설치예술 작품을 관람하는 것 같은 독특함을 준다.

‘Home and Recovery(집과 치유)’를 테마로 레드, 화이트 두 컬러만을 사용하여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지하 1층은 안경 컬렉션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빼곡히 놓인 흰색 벽장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2층과 3층에는 선글라스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는데‘집’을 직관적으로 표현, 감각적이면서 섬세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올 가을 부산과 뉴욕 소호에 6, 7번째 쇼룸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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