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브랜드 ‘G-니트’ PIS 참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사장 조창섭)가 2015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2015 Preview in SEOUL)에 경기도 공동 니트 브랜드인 ‘G-KNIT’로 참가한다.
‘G-니트’는 면, 텐셀 및 레이온 등의 셀룰로오스 소재에 친환경 염색인 ‘ECOROOM’ 염색과 세계 최초로 개발된 ‘CELL Ⅲ’ 가공이 적용된 새로운 감성의 패션 신소재 100여종 및 이를 활용한 패션의류 시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COROOM’ 염색은 상온염색(CPB, Cold Pad Batch)을 니트에 적용한 첨단기술로서 기존 공정 대비 에너지가 70% 이상 절감되고 용수 폐수도 40% 이상 절감되는 친환경 염색법으로 기존 단점으로 지적됐던 재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에 따라 고품질의 제품생산에 성공했다.
‘CELL Ⅲ’ 가공은 니트 원단을 영하 33℃의 액체 암모니아에서 처리함으로써 셀룰로오스 Ⅰ 구조가 셀룰로오스 Ⅲ 구조로 변형되는 것에 착안해 붙인 명칭으로 기존 셀룰로오스 소재의 가공법에 비해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광택, 형태안정성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사용한 액체암모니아는 회수하여 재사용하는 친환경 가공법이다.
‘ECOROOM’ 염색과 ‘CELL Ⅲ’ 가공기술은 2009년부터 시작된 산업부 국책사업 ‘에너지혁신형 그린염색기술 기반구축사업’ 과제의 핵심기술로써 한국섬유소재연구원에서는 세계 최초로 이를 니트 소재에 적용시켜 성공했으며 주문이 꾸준히 증가하여 내년 춘하시즌 최고의 히트 소재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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