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트 셔츠로 올킬, '앤더슨벨' 주목

2015-09-02 00:00 조회수 아이콘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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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트 셔츠로 올킬, '앤더슨벨' 주목





지난해 F/W 시즌 스웨트 셔츠로 시작해 홍콩 IT 입점 제안, 내년 스톡홀롬 단독점 오픈, 더블유컨셉, 힙합퍼 유니섹스 캐주얼 부문 1등. 론칭 1년도 안된 시점에서 주목받는 캐주얼 브랜드로 성장한 「앤더슨벨」. 

스튜어트(대표 최정희)에서 전개하는 「앤더슨벨」은 온라인 쇼핑몰은 10년 이상 운영해온 최정희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다. 온라인 마켓의 파급력과 볼륨 파워를 경험한 최 대표는 ‘온라인에서 대물량의 고급화’를 이루는데 포인트를 뒀다. 브랜드 론칭 당시 스웨트셔츠 열풍이 패션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다채로운 컬러 스웨트 셔츠를 선보이며 단숨에 온라인 편집숍 판매율 1위에 올라섰다. 

최정희 대표는 “판매되는 스웨트 셔츠 대부분이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모노톤 중심이었다. 「앤더슨벨」은 컬러로 승부수를 둔 만큼 모노톤에서 탈피해 다채로운 컬러 바레이션으로 승부수를 던졌다”고 말했다. 원하는 색감을 찾기 위해 원단사를 뒤졌지만 생각했던 컬러가 없어 염색 공장을 찾았다. 이렇게 나온 스웨트 셔츠는 불티나게 나갔고 인기컬러는 아이템당 1만장 이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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