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4일, 중국섬유산업협회는 북경에서 2006-2007년도 중국 섬유의류업계 경쟁력 평가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면섬유, 울섬유, 화섬, 마섬유, 실크, 날염, 편물, 의류 8개 업종의 경쟁 10강(20강) 기업이 “업계 귀감”의 빛나는 이미지로 등장하여 새로운 형세 하의 섬유의류업계 경쟁력 최고 수준을 보여주었다.
2004년 이래 중국섬유산업협회는 매년 한차례 기업 경쟁력 평가 작업을 전개한다. 평가 업종은 면섬유, 울섬유, 화섬, 마섬유, 실크, 날염, 편물, 의류의 8개이다. 매년 평가 작업이 지속적으로 심화되어 평가 체계와 평가 방법 역시 지속 보완되고 있다. 매년 평가 결과는 지난 1년 기업의 경영 상황을 전면 평가할 뿐만 아니라 기업이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경쟁력을 촉진하는데 적극적 작용을 한다. 업계 경쟁력 10강은 업계의 명예가 되었다.
2006-2007년도 중국 섬유의류업계 기업 경쟁력 평가는 2006년 기업 상황, 경영 데이터에 근거하여 이미 확립된 평가 체계를 이용하여 기업 데이터를 평가 체계 모형에 대입시켜 모형 추산을 한 후 다시 전문가 평가를 하고 최종적으로 당해년도 경쟁력 기업을 확정한다. 중국섬유산업협회 각 부문의 협력 및 많은 기업과 사회 각계의 대대적 지원 하에, 각 업종별 경쟁력 기업이 마침내 수면에 떠올랐다. 면섬유의 安徽华茂集团有限公司(Huamao Group), 울섬유의 江苏阳光集团有限公司(Sunshine Group), 화섬의 吉林化纤集团有限责任公司(Jilin Chemical Fiber Group), 의류의 雅戈尔集团有限公司(Youngor Group) 등 대표적인 우수기업이 대중의 눈앞에 펼쳐졌다.
평가 결과의 분석과 판단으로 보면 순위기업의 전체 경쟁력이 현저히 향상되었다.
첫째, 순위기업이 규모 확장형에서 수익 증대형으로 전환하였다. 최근 2년 경쟁력 평가 데이터를 대비하면, 각 업종 10강(20강)의 전체 일정 규모 이상 기업에서의 주영업수입 비중이 다소 하락하여 작년 14.16%에서 13.46%로 낮아졌으나 이윤 비중은 22.48% 상승하여 전년 대비 2% 향상되었다. 이는, 업계 우수기업이 규모 경제에서 고효율 공업화 노선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표명한다. 이중, 면섬유와 의류업계가 두드러진다. 면섬유 순위기업은 전체 주영업수입의 17%, 이윤의 31%를 차지하였고, 의류 순위기업은 전체 주영업수입의 11%, 이윤의 20%를 차지하였다.
* 상기 관련 세부자료는 패션협회 홈페이지 중국위원회 '경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자료는 중국섬유산업협회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kofot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