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빅3 콜래보 기대업

2015-09-03 00:00 조회수 아이콘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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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클로, 빅3 콜래보 기대업





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에서 전개하는 「유니클로」가 빅 브랜드, 뮤즈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화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총 3명의 뮤즈 또는 브랜드와 연달아 콜래보 컬렉션을 선보여 패션피플의 기대를 모은다. 

먼저 프랑스 패션 아이콘 이네스 드라 프레상쥬와 협업을 진행, 4번째 컬렉션을 준비했다. 2014년 S/S 시즌부터 시작된 이 콜래보레이션은 매시즌 우아하면서 편안한 프렌치 스타일로 사랑을 받았다. F/W 시즌에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모던한 감각을 더한 재킷, 스웨터, 모자, 스카프, 장갑 등 70개 상품을 출시한다. 

오는 10월2일 론칭하는 「르메르」 콜래보도 눈길을 끈다. 「르메르」는 「라코스테」 「에르메스」의 여성복 디렉터로 명성을 쌓은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그의 파트너 사라 린 트랜이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콘셉트에 따라 언제 어느때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인 앤드 아웃'을 테마로 집 안과 밖에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한 니트와 아우터에 중점을 둔 컬렉션으로 여성용 30개, 남성용 25개로 구성한다. 「유니클로」가 기존에 선보이지 않던 그린, 네이비, 화이트, 레드 등 유럽의 자연과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받은 색상들을 사용했다. 

3번째 콜레보레이션은 전 보그 파리 편집장이자 패션 컨설턴트로 활약중인 카린 로이펠트와 협업으로 10월 중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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