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올 가을엔 데님 전쟁 !

2015-09-04 00:00 조회수 아이콘 1666

바로가기

 캐주얼, 올 가을엔 데님 전쟁 !





캐주얼 브랜드이 데님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업계에 의하면 70년대 무드와 더불어 데님 팬츠와 트래커 재킷 등이 가을 트렌드 아이템으로 부상한 가운데 진캐주얼 브랜드들은 물론 베이직 캐주얼, SPA 브랜드에서도 데님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즌 유행을 주도할 트렌디 아이템 출시뿐만 아니라 유명 스타를 전속모델로 내세운 스타마케팅, 가격 할인전 등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수 년 동안 데님 트렌드를 주도했던 스키니 팬츠의 인기가 수그러들면서 이번 가을에는 스트레이트진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고 와이드, 부츠컷 팬츠 등의 볼륨도 늘어나고 있다.

‘TBJ’는 추동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일레븐 핏츠’ 데님 라인을 출시했다. 레귤러 슬림 스트레이트 진으로 짧은 다리의 단점을 보정해주고 상체는 슬림하게 부각시켜 주는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고강도의 데미지 워싱을 통해 러프하고 와일드한 느낌을 강조했다.

‘유니클로’는 이번 시즌 기존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여성용 울트라 스트레치 진, 슬림 보이프랜드 피트 앵클진, 스트레치 셀비지 스키니 피트진 외에도 데님 요가 팬츠, 스마트 셰이프 진, 데님 슬라우치 진 등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최근 김원중, 차예련, 정창욱, 김주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 인기를 더하고 있다.

‘버커루’, ‘클라이드.n’, ‘잠뱅이’ 등은 아이돌 모델을 내세운 스타마케팅으로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버커루’는 지난 시즌에 이어 AOA의 설현을 뮤즈로 내세운 와이드진, 바이트진을 주력 아이템으로 출시했고 ‘잠뱅이’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인 EXID의 하니를 통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어필하는 하니진을, ‘클라이드.n’은 현아의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한 러버진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SPA 브랜드들의 가격 경쟁은 가을에도 계속되고 있다.

‘탑텐’은 가을 주력 제품으로 터키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탑 데님을 3만9,900원부터 출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9월 매출을 주도할 대표 아이템으로 선정해 매장 전면을 데님 광고 비주얼로 교체했다.

‘유니클로’는 9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 국내 1호점 오픈 10주년 특별기획전을 실시하며 한 달 동안 매주 특별가 행사를 실시한다. 9월 4일부터 10일까지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및 모바일 앱 회원들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