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아웃도어 신규 런칭 활발

2007-09-04 09:35 조회수 아이콘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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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웃도어 신규 런칭 활발



아웃도어 시장이 신규 브랜드 런칭으로 모처럼 활기를 띌 전망이다.

아웃도어는 주5일 근무제 확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리딩 브랜드 중심의 시장 환경 때문에 지난 2005년 이후 신규 브랜드 런칭이 전무했으나 올 추동과 내년 춘하 시즌 새로 브랜드를 도입하려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중소 업체뿐 아니라 대기업도 아웃도어 시장에 관심을 보이면서 기존 브랜드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랜드는 최근 한국팬트랜드사가 전개하던 스포츠 ‘엘레쎄’ 전개권 확보에 이어 ‘버그하우스’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내년 춘하부터 런칭키로 했다.

라이센스 계약은 5년으로 브랜드 사용 및 의류 신발 가방 용품 등에 대한 판매와 수입 독점권을 갖게 된다.

한국팬트랜드가 지니고 있던 재고도 전량 매입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nC코오롱도 내셔널 아웃도어 ‘코오롱스포츠’ 외에 세컨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유명 전시회장에 ‘코오롱스포츠’ 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브랜드 도입을 위한 시장 조사를 벌였으며, 대형마트 및 중국 사업을 위한 내셔널 브랜드 런칭도 고려하고 있다.

독일 토틀 브랜드 ‘잭 울프스킨’ 도입을 위한 업체들의 물밑 작업도 펼쳐지고 있다.

모 업체가 직수입 계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국내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밖에 라페스포츠는 올 추동 시즌 스페인 아웃도어 ‘터누아’를 본격 전개한다.

올 초 ‘터누아’를 런칭 마켓 테스트를 진행해 온 이 회사는 향후 가두점과 백화점 영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 화승은 이번 시즌 미국 ‘머렐’ 의류 라인을 런칭, 아웃도어 캐주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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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2007.9.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