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커뮤니티에 커머스 기능 탑재
10월 결제 기능 추가 소통과 쇼핑 동시에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의 패션 소셜네트워크 ‘스타일쉐어’가 오는 10월 말 커머스 서비스를 도입한다.
커머스 서비스는 모바일 쇼핑의 일종으로, 기존 서비스에 결제 기능을 추가해 상품구매까지 가능하게 한다.
기존의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서로의 일상 패션을 소통하는 장이었다면 이제는 소통과 쇼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망이 되는 것이다.
올해는 유저들이 선호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 10개가 입점해 소규모로 테스트를 진행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 회사 윤자영 대표는 “우리의 모토는 유저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일반인이 입을 수 있는 예쁜 옷에 대해 소통하는 장을 원했다면 이제는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을 도입하면서 유저들이 더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11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회원 수 170만명, 하루 평균 15만명이 방문하는 높은 인지도의 패션 소셜네트워크가 되었다.
‘패션 모델이 입는 옷이 아닌 일반인이 입는 스타일의 소통’이라는 컨셉이 적중한 것이다.
지난 7월 세계적인 패션 전문 기자 ‘수지멘키스’가 방한했을 때 첫 일정으로 스타일 쉐어 사무실을 방문할 만큼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상태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두 차례 진행했던 ‘스타일쉐어 선데이 플리마켓’도 반응이 좋았다.
이 행사는 매년 진행하며, 오는 10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 3회 ‘스타일쉐어 선데이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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