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휴가로 여행 상품 판매 증가

2015-09-07 00:00 조회수 아이콘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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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휴가로 여행 상품 판매 증가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가 9월 유류할증료 ‘0원’ 소식이 발표된 8월 17일부터 9월 1일까지 자사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여행 관련 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6년 만에 없어지면서 저렴한 항공료를 이용해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 특히 올해 추석 연휴를 이용해 여름휴가를 떠라려는 2030 젊은 세대들과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늘어나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

여행용 백팩의 경우 77%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여행에서 신기 좋은 낮은 굽의 스니커즈의 판매량은 88%, 로퍼의 판매량은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기에서 편리한 수납이 가능한 기내용 정리백 역시 89% 증가했으며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셀카봉은 75%, 선글라스는 46% 늘었다. 그 외에도 속옷과 화장품 등의 정리를 도와주는 여행용 파우치는 38%, 일회용 뷰티 제품들로 구성된 여행 뷰티 패키지도 77%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동기간 어린이용 여행 제품도 함께 증가했다는 것이다. 아동용 백팩, 어린이 캐리어 등은 40% 이상, 아동용 수영복 등의 비치 패션 아이템도 30% 이상 판매량이 늘어나 늦은 휴가임에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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