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날아 온 라이프스타일 백 ‘리뽀’

2015-09-08 00:00 조회수 아이콘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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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날아 온 라이프스타일 백 ‘리뽀’




쌤소나이트코리아(지사장 최원식)가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백 ‘리뽀’를 추동 시즌 런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가동한다. 

‘리뽀’는 LF가 2011년 국내 처음 도입했으나, 지난해 쌤소나이트글로벌에 인수됐다. 지난 5월부터 ‘쌤소나이트 레드’ 매장에서 마켓 테스트를 벌인 결과 반응이 좋아 독립 운영키로 했다.

첫 시즌인 올 가을 AK플라자 분당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광복점을 시작으로 롯데 본점, 잠실점 등 14개점에 입점했다.

‘리뽀’는 2005년 프랑스 디자이너 프랑수아 리포베츠키에 의해 런칭됐다. 실용적인 소비와 패션 감각을 갖춘 젊은 층에 인기가 높다.

컬러풀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감각적인 디자인, 가벼운 무게와 높은 내구성을 갖춰 유럽과 미국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접어서 보관 가능한 시그니처 러기지 라인 ‘플라이어블 제로 퍼센트(0% Pliable)’와 러기지에 끼울 수 있는 슬리브가 장착된 닥터백 형태의 ‘플룸(Plume)’ 라인 등이 있다. 가격은 7만대부터 40만원대 사이다.

이 회사는 여행 가방 이미지로부터 탈피하고 패션 가방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상품 구성도 바꾼다.

기존 여행 가방이 60%, 백팩, 여성 가방 등 패션 가방이 40%로 구성됐지만 내년 여행 가방을 20% 이상 축소하고 일반 가방을 20% 이상 확대, 각각 40:60%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 회사 김희정 마케팅 이사는 “향후 여행 가방과 데일리 백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국내 젊은 소비자층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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