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신규 가세.. 시장 들썩인다
골프웨어 시장이 재조명되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SPA의 시장 평정과 아웃도어 시장 붕괴 등 패션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골프웨어 시장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신규 브랜드 런칭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시즌 ‘데상트골프’와 ‘까스텔바쟉’이 런칭하며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많은 업체들이 골프웨어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이동수스포츠’를 전개하는 이동수F&G가 이번 시즌 ‘이동수 그린’과 ‘이동수 윌링’을 런칭하고 일본의 대표적 영 골프웨어 ‘비바하트’를 국내 소개한다.
이와 함께 1천억원대 외형의 중견 수출업체가 골프웨어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굵직한 캐주얼 업체도 골프웨어 런칭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밖에 크고작은 패션업체들이 골프웨어 런칭을 위해 시장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일부는 특정 브랜드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위해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최근 런칭이 거론되고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는 과거와는 사뭇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과거 상대적으로 고가인 상품 가격 때문에 백화점을 겨냥한 유통 구조를 우선했으나 최근 런칭하는 브랜드들은 가두점을 1차 유통으로 삼는 등 볼륨 지향적 비즈니스 모델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최근 골프웨어 시장을 주도하는 ‘루이까스텔’과 신규 브랜드인 ‘와이드앵글’, ‘까스텔바쟉’ 등이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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