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스튜디오, 패션위크 활약 활발
2016 S/S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에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 6명이 참가해 기대를 모은다.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독립 브랜드 1년 이상에서 5년 미만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컬렉션으로 독특한 시각과 참신한 발상으로 차세대 디자이너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디자이너 6인의 브랜드는 이지원 디자이너의 아방가르드한 매니시 룩 「클라이막스」흥미로운 개념에 상상력을 더해 선보이는 젠더리스 룩이 특징인 이무열 디자이너의 「유저」아티스틱한 감성을 더한 유니섹스 웨어 「알쉬미스트」의 원지연, 럭셔리한 모던함을 추구하는 남성복 디자이너 한현민 디자이너의 「뮌」 19세기 말 남성복에 기반한 여성 수트 박다혜 디자이너의 「데이파크」 스트리트 감성으로 서브 컬처에서 영향을 받은 남성복을 전개하는 김도영 디자이너의 「페더딘인펄」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컬렉션에도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디자이너가 대거 참가한다. 「제이쿠」(구연주, 최진우) 「더스튜디오케이」(홍혜진) 「아르케」(윤춘호) 「자렛」(이지연) 「카이」(계한희) 「로우클래식」(이명신) 「티백」(조은애) 「에스이콜와이지」(송유진) 「소울팟 스튜디오」(김수진) 등 9개 디자이너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eoul Fashion Creative Studio)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감각을 가진 신진 디자이너들을 양성하기 위해 2009년 서울시가 지원하는 패션 인큐베이팅 사업이다.디자이너들에게 창작비와 창작 공간 외에 온, 오프라인 유통업체 입점과 팝업 행사 연계 등의 마케팅을 지원하며, 서울패션위크 데뷔를 비롯한 상품 협찬과 룩북 제작,온라인 마케팅 등의 홍보,그리고 교육과 멘토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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