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O2O 서비스 확대

2015-09-09 00:00 조회수 아이콘 1614

바로가기

 마리오아울렛, O2O 서비스 확대





대형 유통업체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O2O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서로 연동하는 결합형 비즈니스로 백화점, 아울렛 등 기존 오프라인 채널이 G마켓, 옥션, 네이버 등 온라인 커머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O2O 서비스 확대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쇼핑서비스 ‘샵윈도’에 입점했다. ‘샵윈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을 결합한 O2O 쇼핑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매장의 검증된 물품을 모바일을 통해 쇼핑할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 출시한 간편 결제 시스템인 네이버페이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네이버 ‘샵윈도’에는 ‘아이잗바바’, ‘지이크’, ‘아이더’ 등 인기 브랜드 60여개를 입점했다. 남성 브랜드, 여성 브랜드, 캐주얼 브랜드, 유아동 브랜드 등 다양한 쇼핑 카테고리로 구성했으며 순차적으로 입점 브랜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6월 SK플래닛의 커머스 브랜드 ‘시럽’과 제휴를 통해 O2O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네이버 ‘샵윈도’ 입점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갤러리아 백화점이 오픈마켓인 G마켓과 업무제휴를 맺고 O2O 서비스를 시작했다. G마켓 갤러리아 백화점에는 의류, 잡화, 화장품, 가전·디지털, 스포츠용품 등 3,400여개 브랜드, 20만개에 달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