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핫 F&B, 한국으로 총집합!

2015-09-11 00:00 조회수 아이콘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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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핫 F&B, 한국으로 총집합!






지난 8월21일 그랜드 오픈한 현대 판교점. SNS를 통해 회자된 판교점의 주요 이슈는 단연코 F&B였다. 해외 여행을 가야만 만나볼 수 있었던 핫 F&B들이 대거 국내 론칭하며 화제를 모은 것. 나홀로 고공신장을 이어가고 있는 F&B 트렌드는 과거 대기업이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유치를 위해 열을 올렸던 모습과 꼭 닮아 있다. 

그렇다면 최근 한국을 뜨겁게 달군 해외 F&B는 어디가 있을까. 근자에 론칭한 유통 속 F&B를 살펴보면 현대 판교점은 이탈리아 푸드마켓 '이탈리', 미국의 브런치 카페 '사라베스', 베이커리 '매그놀리아', 덴마크의 '조더주스', 프랑스 마카롱 '피에르에르메' 등이 있다. 

잠실 롯데월드몰에도 호주 캐주얼 레스토랑 '빌즈'가 오픈해 화제를 모으기도. 여기에 롯데제과는 벨기에 초콜릿 '길리안'을 아예 인수해 카페를 선보였다. 일찍이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가 국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해외 초콜릿 브랜드의 한국 상륙 소식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유통뿐 아니라 가두상권에서도 새로운 해외 F&B 브랜드 론칭 소식이 줄을 잇는다. 먼저 미국에서도 여전히 핫한 스페셜티 커피 '스텀프타운'은 현대백화점에 이어 서울 압구정에 문을 열었다. 뉴욕에서 온 '울프강스테이크'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상륙하며 현재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국에서 출발한 브라질 정통 스테이크 요리점 '텍사스 데 브라질'도 어제(10일)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에 첫 매장을 열었다. 오는 10월에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프랑스 대표 젤라또 브랜드 '아모리노'도 론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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