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퓨처리즘·유러피안 럭스리 대세

2007-01-23 09:10 조회수 아이콘 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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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퓨처리즘·유러피안 럭스리 대세

올 봄 핸드백은 미래지향적인 퓨처리즘과 유러피안 럭스리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핸드백 업계는 이번 시즌 골드, 실버 펄 등 메탈릭 컬러의 과감한 접목과 디테일을 강조하고, 웰빙 문화를 겨냥해 고급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성주디앤디의 ‘엠씨엠’은 60년대 레트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고광택 특허 소재와 레드, 네이비, 크림 컬러의 조합인 스페셜 에디션, 캔버스 소재를 다양하게 표현한 캔버스 이비자 등을 통해 유러피안 럭스리를 표현한다

또 상징적인 라인인 ‘비세토스 하와이’로 꽃과 새를 모티브로 한 친근하면서도 밝고 고급스런 취향을 내세우고 있다.

이 라인에 사용된 레몬 옐로우와 에메랄드 그린은 춘하 컬렉션의 포인트 컬러로도 사용된다.

태진인터내셔날의 ‘루이까또즈’는 뉴미니멀리즘을 앞세운 제품을 강화한다.

컬러는 블랙, 블루, 레드를 메인으로 화이트, 골드 등을 사용했다.

특히 오버 사이즈 백과 작은 백으로 극명하게 크기 차이가 나도록 했다.

라인 배색, 절개선, 실루엣 등을 차별화하고 디테일을 강조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LG패션의 ‘제덴’은 네오 모던의 감성을 기반으로 실루엣이 뉴트럴한 색감을 구현한다.

절제되고 심플한 느낌의 네츄럴 쉬크 무드 제품을 주력으로 가져간다.

또 북유럽 감성의 클린하고 퓨어한 느낌을 재석하기 위해 화이트, 옐로우 컬러를 내세워 워싱 양가죽, 내츄럴한 슈렁큰의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내 놓을 예정이다.

‘닥스’는 메탈릭으로 차가운 시크함을 표현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오프 화이트 계열인 크림, 그레이 컬러와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실버와 골드 메탈의 글로시한 광택을 한 번 더 입혀 미래적인 쿨한 무드를 반영했다.

어패럴뉴스(2007.1.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