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리뉴얼, 영캐주얼&Acc 시너지

2015-09-14 00:00 조회수 아이콘 2116

바로가기

 신강 리뉴얼, 영캐주얼&Acc 시너지






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 강남점이 단계별 리뉴얼을 진행하는 가운데 여성층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특히 기존 영캐주얼 조닝에 새로운 MD변화가 주목된다. 오는 23일 오픈하는 영캐주얼 조닝은 이전 4층에서 5층으로 이동하며 원스톱쇼핑과 체험형 콘텐츠를 고려한 MD구성을 선보인다. 

핸드백 액세서리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가장 주목되는 부분이다. 기존 백화점 여성복 조닝의 틀을 깨고 의류와 액세서리의 복합매장으로 5층 전체를 구성한다. 박스 매장에 영캐주얼 브랜드들을 배치하고 아일랜드에 잡화와 코스메틱 브랜드가 자리잡는 그림을 그렸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주도의 신진 디자이너의 정식 매장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젊은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가장 트렌디한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한 플로어에서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총 44개의 영컨템포러리 브랜드와 유명 핸드백 ACC 뷰티 브랜드를 연결 배치했다. 에스컬레이터 주변으로는 패스트 뷰티 브랜드를 구성하고 네일바와 같은 체험형 공간을 통해 영소비층의 토털 쇼핑을 유도하는 동선을 짰다"고 설명했다.

인테리어도 변화를 줬다. 펀&쿨 콘셉트로 기존 사각형 일변으로 구성한 매장과 달리 비정형의 아일랜드 매장과 동선으로 반전을 줬다. 여기에 임팩트 있는 조명과 VM 오브제를 활용해 곳곳에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입점 브랜드로는 「보브」 「듀엘」 「오즈세컨」 「커밍스텝」 「톰보이」 「씨바이끌로에」 등 20개 여성복 매장이 자리를 잡았다. 「분더캄머」 「티백」 「유저」 등의 영디자이너는 편집 구성한다. 핸드백은 「뽐므델리」 「탈리」 「덱케」 「루즈앤라운지」 등 컨템포러리 콘셉트의 24개 브랜드를 모았다. 액세서리에서는 여성복 「럭키슈에뜨」의 잡화라인 단독스토어 1호점을 선보인다. 뷰티는 「바닐라앤코」 「스킨푸드」 「스틸라」 「카고」와 네일바가 입점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