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로' 레이디-시크룩의 로미드레스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 15FW 컬렉션은 SS 시즌에 걸쳐 70년대 문화를 탐험하는 여행과 같다.
영국의 가수이자 스타일 아이콘이였던 마리안느 페이스풀부터 미국 유명 블루스 가수 재니스 조플린까지 70년대 아이콘들의 락앤롤 에티듀드에서 이번 시즌 영감을 받았다. 이에 '산드로'만의 모던한 접근을 결합시켜 2016 SS 를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컬렉션을 완성하였다.
특히 이번 시즌을 가장 잘 대표하는 ROMIE 드레스는 우드스탁 페스티벌에서 제니스 조플린의 첫 등장처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엘레강스한 느낌을 살려주는 버건디 컬러의 레이스 원피스가 바디를 따라 흐르는 실루엣을 보여주며, 15FW 트렌드인 하프 하이넥을 겸비하여 시크함을 잃지 않았다. 우아한 앞면과 반대로 백(back)라인의 컷팅으로 산드로만의 레이디-시크룩을 완성하였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