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쁘앙' 아이들의 나들이 패션 아이템 제안

2015-09-16 00:00 조회수 아이콘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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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쁘앙' 아이들의 나들이 패션 아이템 제안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유아동은 호기심과 활동성이 왕성해 지는 시기이므로 움직이기 편한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걷거나 뛰다가 넘어질 수 있으므로 긴 바지는 필수. 여기에 티셔츠나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카디건이나 스웨터를 레이어드하면 된다. 
  
특히 카디건은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쌀쌀한 아침에는 입고 있다가 한 낮에는 허리에 묶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온도가 다시 내려가는 저녁에는 다시 입거나 목에 머플러처럼 둘러주면 목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연약한 아기 피부가 장시간 건조한 대기에 노출되면 트거나 발진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보습제를 꼭 챙겨가자. 한 낮에는 여전히 자외선이 강해 유아용 선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유아용 선크림은 성인용 제품보다 화학 성분이 적어 대부분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20~40으로 낮은 편이므로, 2~3시간마다 덧발라주어야 한다. 해가 질 무렵부터는 누빔 재킷이나 코트로 찬 공기를 막아주고 머리를 따뜻하게 감싸는 모자나 장갑, 스카프 등으로 보온 효과를 높여줄 것.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의 아이들은 타인의 시선에 민감해 멋을 내기 시작할 단계이므로 직접 옷을 고르게 하자. 데님 진이나 면 소재의 치노팬츠에 카디건과 집업 후드재킷를 더하면 무난하다. 막 숙녀가 된 여자 아이들이 치마나 원피스를 입겠다고 고집을 부린다면 풀과 벌레의 접촉을 막아주는 레깅스를 함께 신는 것을 추천한다. 정신 없이 뛰어다닐 남자 아이들은 옷이 흙투성이가 될 경우를 대비해 여벌 옷을 충분히 가져가는 것이 좋다. 
  
가을 햇볕에 피부가 타는 것을 방지하려면 플로피 햇이나 캡 모자를 매치해주면 된다. 또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는 레더 재킷이나 스타디움 재킷 등 무겁지 않은 소재의 아우터를 덧입어 일교차로 호흡기 질환 등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도록 한다. 
  
'봉쁘앙'의 FW 콜렉션은 봉쁘앙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 신세계 본점, 현대 본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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