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 소울에프엔, 협업 주목

2015-09-16 00:00 조회수 아이콘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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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 소울에프엔, 협업 주목





색다른 감성의 스웨트 셔츠를 찾는 소비자를 위한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가 진행돼 화제를 모은다. 한성대RIS사업단(단장 이창원)이 패션 디자이너 3인과 함께 ‘소울에프엔 콜래보레이션 스웨트 셔츠’를 출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소울에프엔’의 첫 번째 콜래보레이션이다. 기존 디자이너 브랜드의 고감도 &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4만~5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한다. 또한 한정판 아이템으로 소량 생산돼, 디자이너 브랜드 마니아들을 위한 희소가치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스웨트 셔츠를 선정한 이유는 편안한 캐주얼 아이템이지만, 다양한 스타일로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고, 대중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연인이나 친구끼리 ‘같은 듯 다른 듯’한 디자인의 스웨트 셔츠를 맞춰 입는, 트윈 룩(twin look)으로도 인기다. 또한 최근에는 차별화 된 디자이너 브랜드의 스웨트 셔츠가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소울에프엔’과 3인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풀어낸 감성은 개성 넘치는 스웨트 셔츠로 완성됐다. 

이번 협업에는 「유저」의 이무열 디자이너, 「피스피스」의 박화목 디자이너, 「와드로브」의 송창덕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각기 다른 감성과 스타일을 전개하는 디자이너 3인의 감성과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가 이번 스웨트 셔츠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무열 디자이너는 올 가을 트윈 룩 아이템으로 스웨트 셔츠를 제안한다. 전혀 다른 디자인의 스웨트 셔츠는 핑크 컬러블록으로 멋스럽게 연결된다. ‘머무르지 말고, 자연으로 떠나자’는 디자이너의 생각은 요즘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스웨트 셔츠에 눈 덮인 겨울 산의 아름다움, 그리고 경쾌한 네이비와 핑크의 컬러 블록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된다.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박화목 디자이너는 ‘피스(peace, 평화)’ 그래픽을 활용한 스웨트 셔츠를 선보인다. 피스 그래픽은 손가락 모양의 그래픽으로, 소비자들에게 「피스피스」의 상징이자 오리지널리티로 사랑 받고 있다. 기존에 선보인 피스 스웨트 셔츠보다, 더욱 풍부해진 감성의 그래피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그린 등 세 가지로 출시되며, 기모 안감으로 만들어져서 한 겨울까지도 입을 수 있다. 

송창덕 디자이너는 여성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스웨트 셔츠를 선보인다. 「와드로브」 고유의 모던한 여성미를 살리면서도, 경쾌하고 스포티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색다른 감성을 자아낸다. 크림 빛의 소재가 목선을 따라 흘러내리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모크넥 스웨트 셔츠, 반원 모양의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슬림한 실루엣의 스웨트 셔츠는 감성 충전 아이템으로 충분하다. 

이번 콜래보레이션 스웨트 셔츠는 소울에프엔 온라인 쇼핑몰(www.soulfn.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복희 한성대RIS사업단 부단장은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보다 많은 고객층에게 소개하기 위해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 ‘소울에프엔’ 온라인쇼핑몰이 디자이너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울에프엔’은 한성대RIS사업단이 주관하는 신진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이자, 디자이너 온라인 쇼핑몰이다. ‘소울에프엔’을 토대로 신진 디자이너와 중소 계열 기업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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