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패션페어, B2B 정체성 제고

2015-09-16 00:00 조회수 아이콘 1682

바로가기

 대구패션페어, B2B 정체성 제고





대구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15대구패션페어’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대구패션페어 사무국은 지난 15일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대구패션페어’는 올해 [Hi;story]라는 주제로 지난 1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페어의 이미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수출전문 패션트레이드 쇼라는 정체성을 제고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행사 규모는 작년보다 줄어든 반면 B2B 페어라는 성격에 맞게 바잉쇼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바잉쇼에는 ‘최복호’, ‘디모멘트’, ‘제이니크’, ‘이즈딥’, ‘굿유니폼’ 등의 브랜드가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선보이며 넥스트젠, 플로어쇼를 통해서 신진디자이너의 의상들도 함께 소개한다. 홍콩, 일본, 중국과 미국 등 15개국 200여명의 국외 바이어와 국내 바이어 100여명이 참가해 국내 디자이너와 만날 예정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이번 대구패션페어 신청 브랜드 중 신진디자이너의 비율이 거의 80%에 가깝다고 전했다. 시장을 개척하는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년에 비해 대구, 경북 지역 브랜드의 비중도 늘어 대구 패션 산업의 역량을 키우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대구패션페어’는 10월 7일~9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며 패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전시회를 목표로 패션, 섬유, 프린팅, 라이프스타일 등의 전시와 함께 바잉쇼, 넥스트젠 어워드, 패션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