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컬러 매치-팔색조를 닮은 ‘피타페인트’

2015-09-18 00:00 조회수 아이콘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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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컬러 매치-팔색조를 닮은 ‘피타페인트’
 

 
에스오엔지는 동대문에서 여성복‘마지’, ‘콜린’편집숍 ‘모코로코’를 전개하고 있는 에스오엔지(대표 송정진)가 올 가을 또 하나의 편집숍 ‘피타페인트(PITTA PAINT)’를 선보인다. 
두 개 브랜드 도매 사업으로 성장, 첫 리테일 브랜드‘모코로코’를 런칭해 현재 서울 명동, 광교, 판교, 부산 등에 7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올 2월 잡화사업부를 신설하고‘더필’,‘애나K’를 거친 김만수 사업부장을 영입해 신규 브랜드를 준비해 왔다.
 
이번에 런칭하는 ‘피타페인트’는 20~30대 대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해‘패션, 잡화, 트렌드, 페인팅, 컬러, 믹스’를 키워드로 한 잡화 중심의 편집숍이다.
 
팔색조를 의미하는 브랜드명과 같이 컬러와 조형미에 디자인 차별화의 초점을 맞췄고, 팔색조 심볼을 활용한 시그니쳐 아이템을 다양하게 개발했다.
 
품목별 구성비는 토트백, 숄더백, 백팩과 클러치, 지갑류가 55%, 스니커즈, 부츠 등 신발이 20%, 귀걸이, 목걸이 등 액세서리 10%, 언더웨어를 비롯해 티셔츠 등 의류, 선글라스와 모자, 스카프 등 시즌상품이 각각 5% 씩이다.
 
브랜드 컨셉을 부각시킨‘피타’, 대중적 디자인의‘베이직’, 스트리트&키치 감성의‘캐주얼’등 3개 라인으로 구성된다.
 
첫 시즌에는 바잉 상품이 절반가량 되지만 다음 시즌부터 자체 기획, 제작 상품 70%, 바잉 상품 30% 비중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유통은 런칭 초기 가두 직영점을 중심으로 개설하고, 내년부터 대리점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첫 매장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에 2개 층 약 50평 규모로 열었다. 특히 명동 1호점 2층은 매달 컨셉을 달리하는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로 운영하게 된다.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가 집중되고 관광객들에게도 쇼핑 명소로 꼽히는 만큼 이슈를 만들어내는 매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만수 ‘피타페인트’ 사업부장은 “이제까지 국내에는 숍 브랜딩을 보여 준 패션잡화 전문 편집숍이 없었다. 제품과 매장의 분위기가 컬러, 조형미라는 명확한 성격을 보여주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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