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최근 베트남 섬유무역 추이
현재 베트남은 세계적인 텍스타일 및 의류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2006년 同國의 섬유수출액은 전년대비 20.8% 증가한 58억불에 달하였다. 1996년 시점의 섬유수출액이 11.5억불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10여 년 간의 수출확대속도는 그야말로 눈부실 정도이다.
이러한 섬유수출의 호조세에 힘입어 베트남의 섬유산업은 2010년 섬유수출목표액을 100억불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 합리화에 의한 코스트 저감으로 국제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07년 섬유수출액은 70억불을 목표하고 있다.
과거의 섬유수출 추이를 살펴보면 2000년 이후는 매우 안정적인 확대 기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02년 (전년대비 40% 증가)과 2003년(동 33% 증가)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005년의 섬유수출 내역을 보면 약 93%가 의류제품이었으며, 직물과 타올이 각각 2%, 사류가 1%, 기타가 2%이었다.
2006년 대미 섬유수출액은 31억불로 전년대비 17.4% 증가했다. 베트남의 대미 섬유수출액은 2001년 12월 미국과 베트남의 통상협정발효를 계기로 2002년부터 급증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수입통계에 의하면 2007년 1/4분기 베트남으로부터의 섬유수입액은 9억2,800만불로 전년대비 20.6%의 급증을 보였다. 이 가운데 의류품은 8억8,600만불로 섬유수입전체의 95%를 점하였으며 전년대비 21.6%의 증가를 보였다. 그밖에 북미로의 수출은 캐나다로의 섬유수출이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또한, 2006년의 EU로의 섬유수출액은 12억불로 전년대비 37% 증가했다. 한편, 대일본 수출은 6억4,000만불로 전년대비 5.8%로 비교적 소폭의 증가에 그쳤다. 베트남은 세계 섬유제품 공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2005년 실적으로는 EU의 14번째 섬유수입상대국이며, 캐나다에서는 10번째, 미국에서는 7번째, 일본에서는 3번째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처럼 성숙된 시장이외에도 예를 들면 아프리카로의 섬유제품수출은 6억6,000만불로 2003년 2억5,000만불에 비해 크게 성장하였다.
* 본 자료는 한국화섬협회에서 제공받은 자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kofo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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