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우량주, 새 희망 쏘다

2015-09-21 00:00 조회수 아이콘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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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패션 우량주, 새 희망 쏘다






패션 코리아 호의 희망,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 패션의 역사를 이끌어 온 여성복 패션 톱6개 기업이 새 시대에 맞는 기업의 시스템을 갖추고 재도약에 나선다.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SK네트웍스 시선인터내셔널 대현 바바패션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글로벌 SPA, 수입 컨템포러리, 매스 패션 브랜드의 종횡무진 속 우여곡절 끝에 그들만의 미래지향적인 무기를 만들어 냈다. 

국내 최대 R&D를 갖춘 한섬의 여성복은 글로벌 진출에 액셀러레이터를 밟는다. SK네트웍스는 ‘세컨소사이어티’라는 타이틀로 브랜드 풀을 확보, 글로벌 시장에 다각화 전략으로 접근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디자인센터’를 무기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적극적이다. 「보브」의 라인 익스텐션, 「톰보이」의 메가 전략이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됐다.

여성패션 전문기업들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다. 시선인터내셔널은 캐시카우 브랜드 「미샤」를 주축으로 「커밍스텝」 「르윗」을 통해 기존 여성복에 없는 장르 개척과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바바패션은 ‘니트’ ‘편집BIZ’ 등 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해 기대를 모은다. 대현은 브랜드별 20명의 디자이너를 축으로 영 조닝을 리드하는 디자인 경영에 집중했다. 

국내 여성패션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의 저력에 다시 한 번 패션 코리아 호의 희망을 걸어야 할 때다. 특히 여성패션 제도권 기업이 갖추고 있는 R&D, 브랜딩 노하우, 소싱 인프라의 경쟁력을 발휘해야 한다. 단 이전의 관습을 버리고 기업의 강점을 배가할 수 있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 본지 패션비즈는 시장의 불황을 돌파하며 장기적인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 6개 기업을 조명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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