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신촌에서 영국 문화 즐겨~
영국의 문화를 신촌에서 느껴라~주한영국대사관(주한영국대사 찰스 헤이)이 영국 국가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신촌 문화의거리에서 '그레이트 페스티벌(GREAT Festival)'을 진행한다. 패션, 코스메틱 등 영국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해 영국의 창의성과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영국의 다양한 산업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왕실 근위병 군악대인 콜드스트림 가드가 행진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제임스본드 영화의 새로운 시리즈인 ‘스펙터’의 프로모션 또한 진행되며, 트릭아트 등 눈과 귀가 즐거운 행사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는 “영국에는 여러 아름다운 도시들과 멋진 풍경을 가진 전원들이 있으며, 세계 10대 명문 대학 중 4개 대학이 영국에 위치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훌륭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며 영국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그레이트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한국인들이 영국에 대한 다양한 면모를 경험하고, 너무나도 유명한 빨간색 튜닉과 곰가죽 군모를 쓴 근위병 군악대의 멋진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2년부터 4년째 진행되고 있는 그레이트 캠페인(GREAT Campaign)은 영국의 다양한 문화와 산업을 홍보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영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 영국 정부가 지정한 11개의 GREAT 캠페인 우선 국가 중 하나이다. 올해 진행되는 그레이트 페스티벌은 작년 3월 가로수길에서 5일간 진행된 그레이트 페스티벌의 연장으로 올해는 신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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