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올 가을 핏이 달라진다

2015-09-22 00:00 조회수 아이콘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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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님, 올 가을 핏이 달라진다





데님이 올 가을 베스트 트렌드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진캐주얼 브랜드들이 다양한 데님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70년대 레트로 무드를 더한 데님 트러커 재킷부터 데님 버튼 스커트, 하이웨이스트 데님 등 복고풍 스타일이 트렌드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특히 수 년 동안 지속됐던 스키니 열풍이 가라앉고 스트레이트핏은 물론 벨보텀, 보이프랜드핏, 와이드핏 등 핏의 트렌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하지만 아지까지 현장에서는 스키니 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8월 많은 데님 브랜드에서는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의 스키니진을 히트 아이템으로 뽑았다. 또 9월초까지 늦더위가 계속되면서 춘하시즌 인기 스타일이었던 디스트로이드 데님이 가을 초까지 이어졌고 데님 소재도 중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품이 호조를 보였다.

브랜드별 인기상품을 보면 ‘게스’는 패치워크,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가미된 울트라 스키니 진, ‘잠뱅이’도 하니진으로 명한 울트라 스트레치 데님이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많은 진캐주얼 브랜드들은 가을 시즌에 접어든 이후 슬림 스트레이트 핏의 판매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보이프랜드핏, 배스킷 핏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데님의 조직감을 살린 이색 진의 반응도 좋다. ‘플랙’은 브로큰 트윌 조직감을 살린 스트레이트 핏 팬츠, ‘게스’는 자연스로운 슬럽 느낌이 표현된 워싱 진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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