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그린(대표 정준섭)이 여성 영 스트리트 캐주얼 ‘소호디카(SOHOTICA)’를 런칭했다.
아이디룩, 성창, 인동 등 영캐주얼부터 커리어까지 여성복을 두루 섭렵한 정준섭 대표와 진도, 제일모직, 한일합섬, 보성, 대현, 연승, 동광 등에서 디렉터로 근무한 박경선 상무가 의기투합했다.
‘소호디카’는 문화와 예술, 패션의 거리로 불리는 뉴욕 소호에서 느껴지는 모던하면서 아티스틱한 감성을 베이스로, ‘페미닌 & 빈티지’ 스타일을 추구한다. 트렌드 및 베이직 믹스 라인, 페미닌 라인, 데님 라인, 액세서리 라인과 함께 주로 소재 품질과 디테일 감도를 높인 아우터류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트렌디 단품이 중심이지만 컬러 그루핑을 통한 믹스매치, 소재와 컬러, 액세서리로 아우터에 무게감을 줌으로써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의 단점을 커버했다.
유통은 백화점과 쇼핑몰, 가두점을 두루 공략한다. 올해 20개 매장, 내년 봄 백화점 입점을 추진해 연말까지 70개점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내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영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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