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전문기업 바비즈코리아(대표 최소라)가 사세 확장에 나선다.
내년 자사 브랜드로 구성된 편집숍 ‘비엘숍’과 편집숍과 문화센터인 ‘바비즈컬처센터’를 결합한 ‘비엘스위트’ 확대에 적극 나선다.
‘비엘숍’은 평균 20평대 규모로 100개점, ‘비엘스위트’는 평균 80평대로 2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한다.
‘비엘스위트’는 산부인과, 소아과 등 실구매자인 젊은 층 부모의 집객력이 높은 병원 근처에 직영으로 오픈할 계획으로, 상품 판매뿐 아니라 산모 교육 및 마사지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숍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수유용품 브랜드 ‘마더스베이비’와 유아복 및 유아용품 브랜드 ‘엔젤비닷’ 등 5개 브랜드를 전개 중인 이 회사는 본격적인 가두점 사업에 나서면서 브랜드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유아&리빙 브랜드 ‘쿠카’를 런칭했다.
지난해 네덜란드 쿠카 본사와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맺고 한국, 일본 사업 전개권을 계약했으며, 중국, 대만, 미국까지 넓힐 예정이다.
자체적으로 해외 사업도 강화한다.
작년 중국 장춘에 ‘비엘 스위트’를 연 바비즈코리아는 연내 3~4곳에 추가로 매장을 개설하고 대만과 홍콩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엔젤비닷’은 일본 다까시야마 백화점에 입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