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복(Infants wear) 시장은 0세부터 2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의류시장을 의미하며, 드레스·옷가지 세트·바지와 짧은 운동바지·운동복(스웨터 포함)·잠옷 판매 등으로 세분화됨.
○ 캐나다 유아복 시장은 베이비 붐 이후 전반적인 신생아 출생 감소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이는 베이비 부머(50대 전후)의 자녀들, 이른바 'Echo Boomers'라 불리는 세대들이 가정을 이루기 시작함으로써 유아복을 비롯한 아기용품 시장을 확대시킨 것으로 분석됨.
○ 또한 현재의 베이비 부머의 경우, 과거 노년층과 달리 연금·개인저축·부동산 가치상승 등의 이유로 경제적으로 풍요롭기 때문에 이들이 손자들을 위해 구입하는 아기용품도 상당한 것으로 조사됨.
○ 또한 지난 1990년대 말 이후부터 지속되고 있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이민증가는 아기용품에 대한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고 있어 향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됨.
□ 캐나다 유아복 시장규모 및 구조
○ 캐나다의 유아복 시장규모는 리서치 전문 조사기관은 Datamonitor에 따르면, 2005년 기준 약 16억 달러로 2001~05뇬까지의 가간 중 연평균 2.4%의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이는 190억 달러의 미국시장과 비교할 때 약 1/12의 크기이며, 26억 달러의 멕시코와 비교할 때 약 62%의 규모를 가진 것으로 조사됨.
○ 하지만, 미국과 멕시코 시장이 이 기간 중 약 2%와 1.9% 성장한 것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신생아의 출생률이 감소세를 나타내는 것을 감안할 때 비교적 좋은 실적을 보임.
○ 2005년부터 2010년 기간 중 캐나다 유아복 시장은 2006년 이후 미국의 경기침체와 전반적인 낮은 출생률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및 자원개발 붐, 건설경기 호조 등에 힙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연 2.9%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2010년에는 18억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한편, 미국과 멕시코는 같은 기간 중 각각 3%와 1.4%의 성장률을 기록해 2010년에는 227억 달러와 2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됨.
○ 캐나다의 유아복시장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잠옷류가 전체의 46.8%를 차지 가장 높은 시장 점유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뒤를 이어 운동복(18.7%), 바지류(17.7%) 등이 수위를 차지하고 있음.
□ 유아복 시장동향
○ 캐나다의 유아복 시장도 여타 국가의 시장과 마찬가지로 크게 Please Mum, Children's Place 등과 아동용품 전문 의류브랜드, Walt Disney 등과 같은 캐릭터 전문 의류브랜드·Gap·Tommy Hilfiger·Zara·Mexx 등 기존 성인브랜드의 아동용품 디비전으로 나눌 수 있으며, 최근 아동용품 시장의 성장에 따라 Quicksilver·Hurley·Guess 등 기존 성인브랜드의 아동용품 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음.
○ 또한 안젤리나 졸리·기네스 펠트로우·마돈나 등 어린 자녀를 가진 헐리우드 연예인의 영향으로 과거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Burberr·모스키토·아이스버그 등 명품 아동의류가 일반 대중에게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동용품 라인을 갖고 있지 않는 여타 명품들의 관련 시장 진출이 줄을 잇고 있음.
○ 아울러, 다수의 성인 브랜드의 아동용품 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아동의류 시장에 있어서도 성인브랜드의 패션경향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
- 예를 들어, 힙합 의류 전문 브랜드인 Hurley·Fubu·Ecko 등의 경우 아동의류에 있어서도 기존의 성인 의류의 특성을 반영해 힙합풍이 반영된 아동의류를 대거 출시하고 있음.
- 출 처 : KOTRA GlobalWindow / '07.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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