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통 아웃도어 '마모트(Marmot)'는 2015 가을·겨울 시즌, 한층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된 시티형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정통 아웃도어 제품에서 운동, 데이트, 출퇴근 등 일상 생활에 밀접한 기본 아이템을 재해석한 시티테크 라인을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가 사라지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올 해 F/W 시즌의 '마모트'는 S/S 시즌과 비교하여 시티테크 라인의 물량을 20% 확대하며 '마모트'만의 아이덴티티를 지닌 일상복 개념의 제품군을 강화했다.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내추럴한 색감의 제품을 선보이며 도심의 다양한 장소에서 착용해도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마모트'라는 점을 강조한다.
'마모트'는 2015 가을·겨울 주력상품으로 시티형 아웃도어 스타일의 ‘윈디브룩 NEO’를 선보였다. 기존 윈디브룩 파카 시리즈를 이어 업그레이드한 이 제품은 700필파워의 솜털 90, 깃털 10 비율의 구스다운을 적용했으며 등 부분에는 발열섬유인 메가히트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전 제품에 비해 실루엣, 방수지퍼 등의 블랙 디테일을 포인트로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후드에는 리얼 라쿤퍼로 얼굴 안면부의 보온성을 생각했다. 색상은 블랙, 카키, 레드 3종으로 출시했다.
마모트 마케팅실 우주원 부장은 “마모트는 일상복으로 아웃도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마모트의 기술력과 디자인 요소를 더한 제품으로 시티 라이프 스타일을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마모트는 도심과 일상을 아우르는 스타일리시한 브랜드라는 의미의 ‘겨울, 너만 있으면 돼’라는 슬로건을 전달하기 위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를 선보였다.
일반적인 광고 음악처럼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의 ‘브랜드송’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거리를 줄였다. 지난달 17일에는 새로운 신곡과 뮤직비디오가 공개 되는 것처럼 마모트 매장,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 SNS 등을 통해 광고의 티저를 선공개 하며 풀버전 영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후 24일에는 마모트 유투브 브랜드 채널,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풀영상이 공개 되었으며 박진영이 부른 ‘너만 있으면 돼’ 음원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직후 실시간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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