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어덜트캐주얼 상승세

2007-09-06 09:40 조회수 아이콘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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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어덜트캐주얼 상승세



남여성 복합매장으로 전개하는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들이 남성복 단일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크로커다일’ 남성, ‘지센옴므’, ‘세르지오’, ‘씨저스’ 등은 남성복이 활황을 맞음에 따라 제품 강화와 함께 독립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캐주얼 중심으로 스타일 수를 대폭 늘려 다양한 소비층을 흡수하고, 일부 점포에는 수트 아이템도 복합 구성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 가방, 지갑, 벨트, 신발 등 액세서리를 구성해 가두 상권에서의 구매력을 높이고 있다.

던필드의 ‘크로커다일’ 남성은 가두점을 중심으로 아울렛, 백화점 등으로 유통망을 다각화하면서 현재 280개의 남성 독립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에 20개를 추가해 3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젊은 층을 겨냥한 트렌디 라인을 대폭 보강해 신규 고객 창출에 나서고 있으며, 고급 소재를 사용한 고가 라인으로 마니아층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위비스의 ‘지센옴므’는 단독점을 연이어 오픈하면서 유통 독립에 나서고 있다.

이 브랜드는 현재 구로동 패션아일랜드 등 10개의 단독점을 확보, 유통 확보에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매출도 월 평균 6천만원 이상을 올리는 등 선전하고 있다.

또 지난 시즌 9만원대 수트를 선보여 완판한데 이어 추동 시즌에는 가격대를 높여 다양한 스타일의 정장으로 매출 확보에 나선다.

‘세르지오’ 역시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비수기 생산과 물량 증량으로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률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스타 마케팅과 연계해 판매율을 높이고 있다.

동양에프씨의 ‘씨저스’는 최근 구로동 패션아일랜드와 진해 등지에 매장을 오픈 현재 53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에 60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7.9.6/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