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누엘(대표 김성훈)이 병행수입 럭셔리 브랜드 편집숍 ‘갤러리아 엠마누엘’을 런칭하고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이 매장은 오프라인 최저가 럭셔리 브랜드 아이템, 다양한 카테고리, 프리미엄 이미지의 편집숍을 지향한다.
지난 달 서초동 본사 빌딩에 ‘갤러리아 엠마누엘’ 1호점을 오픈했다. 40평 규모의 이 매장에는 샤넬·루이비통·구찌·프라다·코치·버버리·고야드·페레가모·멀버리 등 21개 브랜드가 입점 돼 있다.
기존 럭셔리 브랜드숍과 달리 가방과 의류는 물론 주얼리, 화장품, 시계, 선글라스, 향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 배치된 제품만 1천여 개 이상에 달한다.
화장품은 친환경 제품을, 주얼리는 진주, 다이아몬드 등 보석 핸드메이드 제품을 고집하고 있다.
가격대도 매력적이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명품은 정상가의 30~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정상적인 통관절차를 거친 병행수입 제품만 취급한다.
서초동 매장은 콘서트, 패션쇼, 유럽 영화 감상회 등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같은 컨셉의 매장을 백화점, 쇼핑몰, 로드 직영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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